여행

청계천 판자촌에서 본 어릴적 먹거리

행복이1 2016. 3. 24. 01:13

어릴적 과자나 먹을꺼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 먹었던 음식들 가끔 생각나네요~~

 

 

라면이 정말 귀했던 것 같아요~~ 진짜 별미 음식중 하나였죠~~

하긴 지금도 모두들 좋아하는 라면이죠 

 

 

요~~ 쫀드기 기억 많이 나시죠 ~~

특히 학교에서 난로 피울때 붙여서 구워먹던 시절도 있었네요^^ 

 

 

 

뽀빠이도 넘 맛났던 과자 중 하나였지요~~

 

 

 

갑자기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이 먹고 싶네요~~

 

전 어릴적 추억 중에 언니가 버스비 아껴서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오면서 사주었던

추억의 과자가 기억나네요~~

 

언니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렸던 어린시절

지금은 추억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