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골집이야기1

행복이1 2016. 1. 27. 00:27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시골 고향집이 너무 그립고^^ 봄이 그립네요 

작년 봄 엄마랑 함께 나물 뜯던 생각도 나고~~

엄마가 매년 어디서 많은 나물을 뜯엇 보내나 했더니...

 

쨔짠~~ 이렇게 나물밭을 만들어두었어요  엄마~~엄마

 

 

봄이면 앞산에 진달래가 온 을 울긋불긋 물들이는 고향이 넘 그립네요

올해는 ~~ 그런 고향의 풍경을 자주자주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