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천연진통제 ♬ 장길자 회장님의 제2회 사랑의 콘서트를 통한 행복
잇님들~
날씨가 덥다 덥다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네요
더위는 잘 이겨내고 있는지요
과연 이럴때 어떻게 해야 불쾌지수를 낮출수 있을까요
음악을 듣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네요
과연 좋은 음악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천연 진통제
몸이 아플때나 두통이 심할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신기하게도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집중력 향상
공부를 하는 학생의 경우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할 수 있다
이럴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되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심리적 안정
화가나거나 분노하게 되면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심장박동이 뛴다
이럴때 차분한 음악을 듣게되면 심장박동이 조금씩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됨
무엇보다 음악을 듣게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피곤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요즘 TV만 틀면 노래프로가 정말 많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거겠죠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음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면 이보다 더 큰
음악의 효과는 없겠죠.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새생명콘서트 2회때 소식을 전합니다.
벌써16회를 이어가는 사랑의 콘서트
시작때의 모습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2002년12월 04일 / 새생명복지회 주관 - 온정의 손길로 모은 성금 전달]
12월. 빈곤한 가정에게는 더없이 괴롭고, 힘든 계절, 겨울입니다.
이번 사랑의 콘서트는 지난 2000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소년소녀 가장 및 결손가정 어린리를 돕기 위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랑의 콘서트를 통하여 최창분님 가정을 비롯하여
9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사랑의 콘서트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수혜자는 복지회
회원들이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해드리고 위로하였습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콘서트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즐거운 노래로 힐링도하는
정말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였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