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재산까지 사회에 환원한 기부왕 척 피니의 나눔

잇님들~~

즐거운 주말지내셨나요

뉴스보다 보니 따뜻한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평생을 모은 모든 재산을 기부한

억만장자 기부왕, 척 피니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자료출처 : kbs 뉴스 캡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7146&ref=D

인터뷰 내용에 이런게 있네요

"죽은 후에 기부하는 것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오늘, 지금 기부하는 것은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볼 수 있고 실수를 고칠 수 있죠"

돈은 매력적이지만, 그 누구도 한 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는 빈손의 억만장자, 그의 지갑은 비었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사회는 더 부유해졌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 기자]

나눔의 기쁨을 통해 마음부자가 된 척피니의

행복한 노후가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이런 훈훈한 뉴스를

들으니 우리 사회에도 이런 기부문화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드네요

그리고 국제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의

회원으로 작은부분이지만 나눔에

함께함이 참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올 한해도 작은봉사지만 열심히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