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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장길자 회장님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희망을 선물▶▶▶

행복이1 2017. 2. 14. 23:52


며칠전 눈이 자꾸 뻑뻑하고 눈물이 나오면서

왼쪽 눈꺼풀이 떨려서 안과를 방문했어요

안구건조증으로 염증이 있다고 하네요~



안구건조증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1.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중간에 휴식시간을 갖는다. 

2. 안구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한다. 

3. 겨울철 온풍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4. 실내 온도를 1~2도 정도 낮추고 얇은 옷을 추가로 입는다. 

5.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한다.


자료출처: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3/2017021301254.html)



안구건조증으로 염증이 나고 나니 눈앞이 자꾸만

아른거리면서 넘 불편하더라구요.


틈틈히 인공눈물도 넣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했더니

한결 좋아졌어요



눈이 잘 안보이는게 이렇게 불편한지 생각하면서

문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김부균어르신의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김부균 어르신(85세)과 소중한

가족을 맺은 것은 유난히 추웠던 어느해 겨울이었습니다.


백내장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시는 어르신에게 장길자 회장님은

생필품과 겨울 난방비 지원, 백내장 수술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과연 앞이 보이지 않아 어둡고 막막하기만 했던

어르신의 앞날에 봄빛같은 희망이 찾아올까요?



진료결과 백내장이 가장 심한상태였던 어르신은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되었고 백내장100%를 완전히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음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수술 후 원장님은 20대처럼 눈이 밝아진다는 소식을 어르신께

전하니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십니다.


얼마 후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니

소녀처럼 기뻐하면서 직접 커피한잔씩 

나누어 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이제는 눈이 다 보인다며 희망을 찾았다는 어르신은

한자한자 직접 쓴 손편지를 장길자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읽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동영상 클릭☞

http://www.weloveu.or.kr/media/video_content.asp?lang=ko&news_idx=1053&page=1&group_cd=S&sub_group_cd=4


이제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김부균 어르신의 미래에 

항상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하니

나누는 사람도 행복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