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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 ▒유쾌,상쾌,통괘한 '신나는 학부모대학'인성강의

행복이1 2017. 5. 15. 23:30


오늘이 스승의 날이죠~

오랫만에 학창시절 특별히 기억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인생을 먼저 앞서 걸어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성강의를 자주 해주었던 선생님이죠~




인성강의를 통해 올바른 인성이 심어진다는 것은

모두들 공감할꺼예요


점점 각박해지고 개인주의가 증가하는 지금 더욱 필요한게 인성강의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좋은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학부도 인성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아동·청소년지원사업 / 교육지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신나는 학부모대학'에서 인성 강의

2012-07-05



6월 중순부터 4주간 목요일 마다 '신나는 학부모대학' 입시코칭과정이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금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자녀들의 학습지도 및 직한지도에 고민하던

학부모들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연단에 섰다.



7월 5일 목요일. 4주차 마지막 강의 시간에 이곳에서 특별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의 주제는 ‘인성’, 주최 측이 초빙한 인성 전문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었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장길자 회장은 사람공부, 즉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 특강을 시작했다. 


패륜 범죄나 형제간 상속 다툼 등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성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는 길을 배워나갈 수 있는 

본보기가 되므로,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지였다. 


장길자 회장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다. 


특히,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

려움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학부모의 환한 웃음만큼이나 유쾌,상쾌,통쾌한

'신나는 학부모대학' 인성강의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