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초록이 가득한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힐링의 시간

잇님들~~ 방가 방가

지난 포스팅에 인천대공원 어린이 동물원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인천대공원하면 빼놓을수 없는 장소 [습지원]입니다.

어린이동물원에서 나와서 걷다보면 이렇게 멋진

벚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어 시민들이

휴식공간이 있죠

습지원 입구입니다.  흙길로 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흙을 밟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습지원을 따라 이렇게 나무 다리가 쭉 이러져 있죠

넘 예쁜 길이더라구요

찔래꽃이 길을 따라 만발하였더라구요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반딧불 서식지가 있네요

어릴적에나 봤던 반딧불을 볼수 있다니

늦은 시간에 6월이 가기전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산책하다보니 까치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포착되었네요

점심식사 하러 내려왔나보네요 ㅎㅎ

습지원 연못에 연꽃이 활짝 피었네요

넘 예뻐요

습지원을 따라 걷다보니 한폭의 자연그림을 보고 온것 같네요

인천대공원 이곳저곳 정말 볼께 많네요 ㅎㅎ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포스팅합니다.

늦은시간이네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