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도 지구촌 휩쓴 '생명나눔축제' 국제위러브유(iwf. 장길자 회장)의 헌혈하나둘운동

잇님들~

어젯밤에는 하늘이 뻥 뚫린것 같이

엄청 비가 많이 왔네요

아무쪼록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iwf. 장길자 회장)의

활동중에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한 소식 전합니다.

36.5도 지구촌 휩쓴 '생명나눔축제'

 국제위러브유(iwf. 장길자 회장)의 헌혈하나둘운동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헌혈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특히나 혈액재고가

부족하여 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수혈 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에서는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지구촌곳곳에서 헌혈릴레이행사를

해마다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04년 서울광장에서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시작으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위러브유의 대표적활동이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의 통계를 보면 133차례, 총32,032명 참여

총 채혈인원이 12,476명에 이른다.

건강한 신체를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이웃에게 고귀한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헌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실천하면 좋겠네요

   

행복이도 올해는 꼭 동참하고 싶었는데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헌혈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하다는

증거죠

올해도 이제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건강 잘 챙겨서 다음에는 꼭 함께

헌혈에 동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