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요리하려고
재료 손질하던중 무가 썩었길래 잘라보니 이런 모양이 나왔다며 이웃 언니가 보내준 사진이예요 ~~
무도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네요~~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는 요즘 ~~
사랑을 많이 표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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