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나눔봉사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나눔봉사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금으로 부터 30년전 장길자 회장님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공기라도 나누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봉사 활동을 하는 민간봉사단체입니다. 현재는 UN DGC(유엔 공보국) 단체로서 등록되어 국제.. we♥u 2019.09.02
장길자 회장 ♬ 새생명콘서트의 따뜻한 감동으로 봄이 온다~ 오늘 우연히 TV를 틀었더니 평양공연 콘서트 중계방송이 나오네요 '봄이 온다'는 제목처럼 한반도에 봄소식이 전해지는 것 같아 감동에 뭉클해집니다. 역시 노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매년 개최하는 새생명사랑의콘서트.. we♥u 2018.04.05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훈훈했던 명절나눔 경칩이 지나면서 제법 따뜻해지고 해도 길어졌지요 봄바람이 조금은 차지만 아마도 겨울잠을 자던 자연을 깨우는 듯하네요 조금 지나긴 했지만 명절 나눔으로 훈훈했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명절나눔소식 전합니다. 설명절을 앞둔 며칠전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에 이웃들.. we♥u 2018.03.07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소식 잇님들~ 오랫만이네요 명절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수상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40여 일 급식봉사·誠金, 포항 이재민들에 큰 힘”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복지 활동을 펼쳐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지진 당시 봉사 및 피해.. we♥u 2018.02.12
신동아 1월호에 실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더불어사는세상 잇님들~ 오랫만에 평년기온을 웃도는 조금은 포근한 휴일이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방에서 꿈쩍 안하고 뒹굴뒹굴 TV와 인터넷 검색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1월호 신동아에 위러브유 소식이 실렸어요 이번호가 신동아 700호라고 하네요 그럼 간단히 내용을 .. we♥u 2018.01.14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함께 시작하는 2018년 '이웃에게 희망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네요 잇님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으로 새해도 남모를 고통으로 아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을 보고하고자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보호활동에도 열심히 실천하.. we♥u 2018.01.01
♬드디어 열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새생명사랑의콘서트 겨울이 막 시작되는 11월 마지막 휴일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제18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가 개최되었어요 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행사장으로 go go ~~ 시작1시간 전인데 많은 분들이 벌써 행사장으로 들어가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벌써 자리가 없어서 아쉽지만 무대 .. we♥u 2017.11.26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올겨울도 '제15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훈훈 잇님들~ 김장은 모두들 하셨는지요 뉴스를 보니 '김장 담그기'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것에 이어 문화재청도 한국인의 정체성이 그대로 공동체 음식문화 '김치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3호로 지정했다고 하네요 행복이는 올해도 엄마표 사랑의 김.. we♥u 2017.11.15
♡ 2017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환경대상 수상 가을향기가 가득한 11월이네요 휴일은 즐거운 시간이였는지요 오후에 산책 다녀왔는데 단풍이 정말 예쁘게 들었더라구요 가볍게 운동하고 나니 기분좋게 하루가 마루리 되는것 같아요 오랫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소식 전합니다 2017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 we♥u 2017.11.05
♥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사랑의 김장 담그던 날 추억▩ 휴일마다 찾는 산책로에 점점 붉은 옷을 입은 단풍에 가을이 깊어감이 느껴지네요 작년에 먹던 김장이 이제 떨어갈 쯔음 알타리 김치가 넘 먹고 싶어 정말 오랫만에 도전을 했지요 오랫만에 늦은 시간까지 김치 담으려니 넘 힘드네요 그래도 담고 나니 든든~~ 힘들지만 나눠먹는 맛에 담.. we♥u 20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