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시골 고향집이 너무 그립고^^ 봄이 그립네요
작년 봄 엄마랑 함께 나물 뜯던 생각도 나고~~
엄마가 매년 어디서 많은 나물을 뜯엇 보내나 했더니...
쨔짠~~ 이렇게 나물밭을 만들어두었어요 엄마~~엄마
봄이면 앞산에 진달래가 온 을 울긋불긋 물들이는 고향이 넘 그립네요
올해는 ~~ 그런 고향의 풍경을 자주자주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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