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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위한 엘레지(悲歌)' [연합뉴스]

행복이1 2016. 6. 27. 22:02

요즘 날씨 참 덥죠

마치 여름이 한달은 빨리 온듯해요

시원한 얼음이 자꾸 생각하네요


    


최근 뉴스에 실린 내용에 '북극을 위한 엘레지(悲歌)'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길래 올려봅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0621000400340&template=undefined




'북극을 위한 엘레지(悲歌)'


(월렌버그브렌 빙하<노르웨이> EPA/그린피스=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 월렌버그브렌 빙하 앞에서,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북극을 위한 엘레지(悲歌)'를 연주하고 있다.


 이 곡은 북극 얼음을 녹이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경고하고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이번 무대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마련했다.






빙하가 점점 사라지면서 북극곰도 사라진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원인이 지구온난화로 인한것이겠지요


더욱 지구촌을 지구온난화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때인듯합니다.


      


문득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클린월드운동과 클린데이가 생각이 나네요


  


좀 더 많은 단체들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환경운동에 앞장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