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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공기에 사랑을 가득담고~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수해지역 자원봉사♡

행복이1 2016. 7. 4. 04:33

며칠전 일본 나가사키시에 많은 비로 인해 

주택밀집지역에 무너진 석벽에 위태롭게 서

있던 주택이 불과 10초만에 산산이 부서졌던

충격적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료 캡쳐 : MBC 이브닝 뉴스


한순간에 삶의 터젼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은

아마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장마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삶의 터젼을 잃은 사람이라며

집에서 소소하게 먹던 밥한공기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더 없이 느낍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시작인 새생명복지회

의 시작이 바로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공기라고 대접하자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2002.9.10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주관 충북 영동 수해지역 자원봉사


충북 영동군이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9월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