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인지
시원한것만 먹고 싶네요
점심 엄청 배부르게 걷고 소화도 시킬 겸 걷다가
크리스피크림도넛 쿨크림컵
아이스크림 500원 한다길래
매장안에 들렸어요
넘 배가 불러서 도넛츠는 눈으로만 보게 되네요
처음 나왔을때 찍어야 하는데~~ 깜빢
시원한 여름 더위가 잠깐이나마
해소가 되네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순간 머리가 찌릿찌릿
시원한게 온 몸을 감싸네요
500원으로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근처에 가까운 매장있다면 들리셔서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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