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모임으로 틀린 장수촌
약속시간보다 많이 늦어서 정신없이 달려갔더니 미처 사진을 못찍은 아쉬움이 남네요
암튼 정신없이 가서 오리 누룽지탕 먹었더니 넘 몸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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