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에 산책하는데 어늘 집 담장에
심어둔 상추가 너무 푸릇푸릇해서
찍어 봤어요
마치 봄 볕에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듯....
계절을 착각하고 있는듯 하네요~~
암튼 요 상추에 삼겹살 구워서 먹고 싶어요 ㅎㅎㅎ
출처 : smile 걱정마, 지금도 충분해
글쓴이 : 행복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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