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노인과 보청기]

잇님들~~

새해가 되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요

하루 하루 웃으면서 살아야겠어요

◐ 노인과 보청기 ◑

노인 두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중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며 말을 한다

"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이거 엄청 비싼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에 샀는데? "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ㅎㅎㅎ

보청기 좋은거 샀거 맞나요

오늘도 활짝 웃으시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