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같은 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의 기후난민돕기로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하다 ▩

명절연휴까지 있어서인지 

한주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벌써 주말이네요

달력을 보니 내일이 봄을 알린다는 입춘

얼마전까지 추위에 몸을 움츠렸는데

오늘은 유난히 포근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봄소식같은 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의 

기후난민돕기로 지구촌에 희망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지원으로는 기후난민돕기, 재해구호,

재난구호, 빈곤아동복지, 국제교류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지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한가족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지구촌 가족들이 기후변화를 비롯해 각종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이 없어 오염된 흙탕물을 마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기생충 

감염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힘없이 눈물만 쏟아냅니다.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 

마음껏 공부하고 싶어도 책가방과 학용품이 없는 아이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는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아프리카의 가나와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아시아의 캄보디아와 라오스, 인도 등 

물이 부족한 지역에 수맥탐사와 시추작업을 벌이고 물펌프와 수도시설을 설치합니다. 

이들에게 깨끗한 물은 목마름의 해소를 넘어 생명의 기적입니다.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학교시설 등을 지원하고,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모아 구호물품과 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나눔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지구촌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