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한잔으로 건강을 챙겨요

잇님들~

4월 첫날도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낮에는 약간 더울만큼 햇살이 좋더니 해가지니

감기기운이 살짝 도네요

요럴때 마시려고 여러가지 차를 사무실에 준비해 두었지요

녹차가 건강에 좋다고는 하지만 현미가 들어간 녹차를

좋아해요

민들레차도 이렇게 대량으로 준비했지요

늘 즐겨먹는 차 중에 하나가 메밀차이지요

누룽지 둥굴레차는 처음이라 함께 구매해봤어요

우엉차도 원형자체로는 먹었는데 이렇게

편리하게 티백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네요

다 마셔봤는데 제 입맛에는

요 누룽지 둥굴레차가 제일 좋네요

둥굴레의 구수함과 누룽지의 구수함이

합쳐져서인지 훨씬 구수하고

부담잆이 물처럼 먹게 되네요

모든 차를 다 마셔보니 사실 미묘한 차이이지 

모두다 구수한 맛이네요

우엉차는 우엉의 살짝 쓴맛이 나지만 구수해요

   

커피는 하루에 한잔~~

그 외에 감기기운이 있을때는 이런 차들 마시면

훨씬 목이 부드러워져요

건강한 차를 먹고 나면 물한잔씩 

꼭 드셔야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4월은 본격적인 꽃구경의 계절이죠

남은 휴일 즐겁게 가족들과

꽃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