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꽂 가득한 자유공원의 모습~~

 

 

 

 

 

 

 

 

 

 

 

 

 

 

 

 

잇님들~

휴일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행복이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휴일의 일상은 산책이지요

 

특별한 곳을 찾지 않는한 운동삼아 들리는 자유공원에도 벚꽃이 지고 있어 아쉬웠는데 지는 벚꽃 사이로 화려한 분홍빛을 자랑마는 겹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마침 오늘은 자유공원에서 공연도 하는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낭만보다는 시끌시끌하네요

 

오늘은 유난히 맑은 하늘을 자랑하고 있어요

자유공원에서 보이는 월미도 앞바다도 너무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런날 일몰도 멋진데 조용한 산책을 즐기고 싶어 아쉽지만 자유공원을 뒤로하고 월미도까지 걷기위해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