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청소년 인성교육

드디어 주말이네요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유독 덥게 느껴졌던 하루네요

그래도 주말에는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야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의 5대 활동중 하나인

Clean Descendants 제1차 청소년 인성교육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으로 자라라"

장길자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이 잘 돼 있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인성교육에 소홀해져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청소년들이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성남시 중고등학생 120여 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교육에 열중했다. 

이날 강사진으로 초청된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아동복지와 청소년 인성지도에 힘쓴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은

청소년이 반드시 지녀야 할 4대 품성으로 정직, 타인에 대한 배려, 자기조절, 

도전정신을 꼽으며 “콜라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지만 물은 모든 자극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콜라가 아닌 물같이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제언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정직한 에이브’로 불렸던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정직하고 반듯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건강한 사회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청소년사회활동 지원, 바른인식고취캠페인 등 청소년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기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이죠~

밝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