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 배도 살짝 고프고 졸음도 오고 했는데 직장 동료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서 공갈빵을 사왔어요
생긴건 빵모양이예요 ~~~ 근데 짜잔 ~~
뚜껑이 열리면서 이렇게 속은 텅 비었어요^^
맛은 과연 어떨까요 ???
얼마전에 차이나타운 갔을 때 사먹고 싶었는데 배가 별로 안고파 그냥 왔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 먹고 또 먹고 ~ 결국 한봉지 동료랑 셋이서 뚝딱했어요
그리고는 다음에 나가면 사먹어야지 ~~~ 음
또 먹고 싶네요 ... 묘한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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