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예쁜 쿠션베개가
눈에 띄길래 덥석 잡아왔어요
몇년동안 사용하던 발베개가 낡아
버린 후라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강아지로~
발베개도 하고 바디필로우(전신베개)로
사용하려요
요~ 강아지를 모시고 왔지요
넘 귀엽지 않나요!!
안고 있으니 잠자는 자리가 넘 편안하네요
ㅎㅎㅎ
물론 다리가 자주 부어서 다시 베개로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오늘밤도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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