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인성특강을 마련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

미래의 희망하면 청소년을 떠올립니다.

너무도 급변하는 세계속에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인성이 바르게 형성될 수 있는 인성교육이 참 필요한 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이 잘 돼 있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인성교육에 소홀해져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청소년들이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성남시 중•고등학생 120여 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교육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날 강사진으로 참석한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이배근 원장은

청소년이 반드시 지녀야 할 4대 품성으로

정직, 타인에 대한 배려, 자기조절, 도전정신을 꼽으며

 “콜라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지만 물은 모든 자극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콜라가 아닌 물같이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서강대 이혜경 교수는 미국 작가 A.D. 밀러의 말을 인용해

“훌륭한 예절이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라며

 “내가 대접을 받고 싶다면 먼저 그만큼 정성으로 상대방을 대접해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건강한 사회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청소년사회활동 지원,

바른인식고취캠페인 등 청소년 복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