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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샵타코시 수재민 긴급구호 & 희귀병 어린이 구호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행보♣

행복이1 2016. 4. 28. 21:53

기후 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으로

빠르게 복구가 되는데지구촌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이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 네팔 샵타코시 수재민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2008년 8월 18일 샵타코시 강변에 위치한 평화롭던 농촌마을에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제방이 무너졌고

주민 5만명이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두달이 지나도록  복구는 되지 않고 이재민들은 죽은 가축의

시체로  오염된 물을 마시면서 어린이 사망자가 급속도로 발생하고,

오염된 강에서 잡은 물고기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10월23일 가장피해가 심했던 반타바리 역을 찾아가

쌀과 라면, 생수와 의약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수재민들은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가장 필요한 도움을 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측에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5일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이사진은 수도 카트만두의

바순다라지역에 거주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집에 방문하여 의료비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에 늘

안타까워 했던 부모는 의료비와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있는 주민들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정신이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입니다.

하루속히 이 꿈이 실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