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008년 9월21일 초가을
서울,과천,안양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휴일이면 2만여명이 찾는 관악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2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휴일을 마다하고 클린월드운동에 나섰다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클린 월드 운동에 나선 회원들을 격려하는
장길자 회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한왕용 홍보대사
모든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관악산 곳곳에 썩지 않는 쓰레기들을 찾아서 열심히 봉사에 임하는 회원들
즐겁게 봉사에 임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깨끗해 보이는 개천에도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네요
이날 솔선하여 봉사에 임한 장길자 회장은
“이제야 산이 숨을 쉬겠다”면서,
수고한 회원들을 일일이 손잡아 격려했다.
수십 년 동안 썩지도 않고 묻혀 있던 쓰레기까지
걷어내고 나니 정말 이제야 산이 숨을 쉴 것 같다.
숨 쉬는 산은 깨끗한 공기를 뿜어낸다.
비록 지구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쏟은 작은 노력이지만
‘클린 월드’를 위한 손길이 더해지는 곳마다
세상은 그만큼 맑고 깨끗해질 것이다.
신문출처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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