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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행복이1 2016. 5. 8. 13:58

오늘은 제44회를 맞이하는 어버이날입니다.

바쁜 일상에 잠시 잊고 있었던 고향과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찾아뵙는 분들도 많으시죠~

자녀가 있어 이런 어버이날이 외롭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홀로 외로운 어르신들도

참 많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하자는 마음에서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함께 즐거워했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2001년 5월8일 누구보다 쓸쓸해 하시는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분당구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위안잔치를 마련했습니다.


분당구 한솔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일일

아들,딸이 되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도 같은날

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강서지구

회원들이 천사양로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몇차례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곳이라

어르신들이 더 정겹게 맞아 주신 곳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이지만 시골에 부모님이 계셔서 인지

누군가 부모님을 위해 잔치를 베풀어주셨다면

그보다 고마운일이 없겠죠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를 통해

많은 위로가 되시고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