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촉촉한 봄 비소식이 자주 있네요
작년만 해도 봄가뭄이다며 농민들은
애타고 파릇파릇해야 할 수목들은
물기를 머금지 못해 빛을 잃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걷는 걸이마다 파릇파릇
수목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자신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물이 없어
고통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해년마다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지구촌 이웃에게 물펌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5월에 개최되었던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솟아라 생수야, 솟아라 희망아'
라는 제목아래 많은 지구촌 이웃에게
물펌프를 지원해주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지구촌에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물펌프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아끼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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