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 봉사로 장길자 회장님과 닮은 미국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클린월드 활동 모습

요즘 덥다는 얘기 밖에는 나오지 않는

푹푹 찌는 날씨가 연일이네요~

이제 막 창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랫만에 시원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겠네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회원들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국내도 아닌 미국회원들의 모습

궁금해지네요~~

[솔선수범 봉사로 장길자 회장님과 닮은 미국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클린월드 활동 모습]

개인주의가 만연하다고 하지만 

미국 뉴욕 회원들의 모습은  비가 오는데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네요

비가 와서 불편할 법도 한데 너무 즐겁게

클린월드 환경정화에 참여한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네요

미국 시카고 회원들도 넘 열심히 봉사활동 중이예요

미국 올랜도 회원들도 어쩜 이렇게 진지하게

활동하고 있는지요

    

나라는 달라도 회원들의 모습은 모두

한결같아요

미국 엘파소 호원들의 클린월드 모습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회원들의 클린월드 모습

미국 댈러스

정말 어마어마한 쓰레기 양이네요

마치 늪지대 같은 호수의 모습이네요

이렇게 클린월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참 신기하지 않나요??

더러운 것도, 힘든것도, 어려운것도 주저하지

않고 환경정화에 일원인 클린월드에 동참

하는 회원들의 활동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사랑의 정신일까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고

모든 봉사에 앞장서서 실천하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모습을 쏙 빼닮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