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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36.5도 사랑의 콘서트의 온기♨

행복이1 2016. 11. 18. 00:45

길기만 했던 여름을 지나


가을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는 사이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런 차가움으로 움추려질때 이웃과 사랑을 나눈다면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이되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겨울의 시작을 김장나눔으로 지난 14일에

따뜻함을 전했지요


     


 곧 콘서트로 또 다른 나눔을 준비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 콘서트를 추억해봅니다.



2012년 11월 28일 새생명사랑의 콘서트예요



질병.생활고.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36.5도의 사랑을 전하는 나눔이었죠



장길자 회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1년이라는 세월이 365일인 것도 36.5도의 


사랑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강조하며


"이날의 콘서트가 우리의 생명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힘겹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


전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물부족국가에 물펌프 지원, 


어려운 청소년 가정의 생계비 지원,


 희귀난치병 치료비 지원이 되었지요


     


2부 콘서트를 통해서는 재능기부를 통한 가수들의 


훈훈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가올 12월의 어느날

따뜻한 나눔은 다시 시작됩니다.


출처 : smile 걱정마, 지금도 충분해
글쓴이 : 행복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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