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유독 바쁜 일상이네요
자칫하면 봄꽃 피고 지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일상이죠~~
피곤하다고 집에서 쉬기만 한다면 후회할것 같아
텀블러에 커피한잔 마실양과 샌드위치 한조각을 챙겨서 나왔더니 한결 피로도 풀리고 좋네요
예쁜 목련과 산수유.개나리가 활짝 핀 현충원을 걸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피로 숭고한 희생을 아끼지 않은 옛선조의 정신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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