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5월의 푸르름 처럼 ~ 늘 푸르게~ 노화 막아주는 식품 7가지

행복이1 2017. 5. 2. 21:57

잇님들~

5월을 시작하면서 황금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밖은 푸르름과 함께 때이른 더위로 한여름이 

온 듯한 하루네요



5월의 푸르름 처럼 

~ 늘 푸르게~ 

노화 막아주는 식품 7가지

소개합니다.


노화를 방지하고 청춘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 방벙은

바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다.


과학자들은 만성염증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음식 중에는 염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이 있다.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를 매일 2온스(약 57g)씩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격퇴시키는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견과류를 먹은 사람에 

비래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

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바 있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



◆다크 초콜릿

초콜릿은 두뇌 기능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소량이라도 매일 먹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40%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작용을 늦추는 효능이 있다. 

생으로 혹은 얼린 베리류를 매일 한 컵 정도 먹으면 노화를 이끄는 염증을 물리친다.



◆토마토

항산화제의 일종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피부를 젊게 하고 심장병과 몇 가지 암의 위험을 낮춘다.




◆브로콜리

각종 비타민과 크롬과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들은 노화작용을 늦추고 두뇌 기능을 촉진한다. 

또 브로콜리에서 발견되는 설포라판은 심장병과 뇌졸중,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자료출처:코메디닷컴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3171&type=HealthNews



      



평소에 잘 먹는 음식들이네요

몸에 좋다고 너무 지나치게 먹지 말고

골고루 챙겨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