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
오늘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요
경주는 39.7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정말 푹푹쪄도 넘 찌는 하루였네요
오늘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합니다.
염증 막고, 통증 완화하는 식품 5가지
음식중에는 통증은 감소시키고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
약보다 더 효과적인것도 있습니다.
부작용도 없고 맛도 좋은 치유식품을 소개합니다.
고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신경말단을 자극해 통증을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고추는 관절염의 국소 완화제로서의 효능도 있습니다.
고추가 매우면 매울수록 캡사이신이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요구르트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수많은 유산균들이 통증과 염증,붓기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루에 8온스(약 226㎖) 용량의 요구르트 1~2개가 적당량이니 참고하세요
체리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산화방지제로서 염증을 막고, 통증 효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죠.
매일 아침마다 체리 한 접시를 먹은 사람은 주요 염증 지표가 2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마라톤 마니아가 7일 동안 매일 두 번씩 체리주스
12온스(약 340㎖)를 마신 결과, 근육통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로부터 위 진정제로서 뱃멀미와 메스꺼움을 완화시키는 데 사용돼 왔습니다.
연구결과, 생강은 이런 효능 이외에도 천연 진통제와 소염제 역할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편두통이나 관절염, 근육통으로 아플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습니다.
각종 요리에 생강을 넣어 먹거나, 차, 레모네이드 등의 음료수로 만들어 먹어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팽창한 혈관을 좁아지게 해 두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커피는 통증을 가중시키는 화합물에 ‘원투 펀치’를 날리며, 통증 완화제가 분비되는 데 도움을 주죠.
그러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역효과가 일어납니다.
하루에 4온스(약 113㎖) 컵으로 2잔을 먹으면 적당합니다.
자료출처 : 코메디닷컴
http://m.kormedi.com/news/card/SlideView.aspx?pArtID=165
무더위에 엄청 매운낙지복음이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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