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따뜻했던 봄날 ~~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청계천 나들이를 갔어요
이곳은 70~80년대 판자촌을 지금까지 있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주 정겨운 모습이네요~~
이곳에서는 그 시절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준비도 되어 있어요~~
어릴적 엄마가 사용하던 미싱도 보이네요~~
옛날 생각도 나는 곳이네요~~
밖에 나와보니 어릴적 가지고 놀던 것들도 보이네요
휴관일과 위치입니다.
혹시 근처에 가실 일 있으면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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