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과자나 먹을꺼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 먹었던 음식들 가끔 생각나네요~~
라면이 정말 귀했던 것 같아요~~ 진짜 별미 음식중 하나였죠~~
하긴 지금도 모두들 좋아하는 라면이죠
요~~ 쫀드기 기억 많이 나시죠 ~~
특히 학교에서 난로 피울때 붙여서 구워먹던 시절도 있었네요^^
뽀빠이도 넘 맛났던 과자 중 하나였지요~~
갑자기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이 먹고 싶네요~~
전 어릴적 추억 중에 언니가 버스비 아껴서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오면서 사주었던
추억의 과자가 기억나네요~~
언니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렸던 어린시절
지금은 추억이 되었어요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다녀왔어요(서울근교 갈만한곳) (0) | 2016.04.03 |
---|---|
청계천 판자촌 볼거리-추억의 다방 (0) | 2016.03.24 |
청계천 판자촌 체험관에 다녀왔어요 (0) | 2016.03.24 |
아차산 둘레길에도 봄이 왔네요 (0) | 2016.03.22 |
아침고요수목원 천년향 (0) | 201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