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판자촌 안에는 작은 공간인데 은근 볼거리가 많네요
추억의 다방이예요~~
위에 전화번호 좀 보세요. 2번대~~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는 단순한 번호네요^^
옛날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죠~~
안에서는 학생들이 교복입어보고 사진 찍는다고 이곳 저곳에서 있더라구요
재밌는 추억의 장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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